홍박사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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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러브버그 방제에 손을 놓은건지?
러브버그가 익충인 건 알겠는데 시민들이 겪는 불편은 누가 책임지나요?
매년 개체 수는 늘어나고 길거리, 산책로, 차량까지 뒤덮는데 익충이라 살충제 못 쓴다는 말만 반복하는 것 같네요.
외래종이라면서 제대로 된 방제는 못 하고, 결국 시민들만 선풍기 들고 다니면서 알아서 피하라는 수준 아닌가요?
생태계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불편을 주는데 무조건 참고 공존하라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