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텍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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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갔는데 알바생땜에 기분이 별로네요
서비스#투썸플레이스
의왕 시청쪽에 있는 투썸플레이스 갔다가 마감시간 때문에 눈치밥 먹은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네이버 리뷰까지 남기긴 뭐해서 여기다 남겨요.
마감 25분전인데 매장 음악을 끄고 5분 정도 지나서는 불도 소등하더라고요. 다시 켜긴 하셨는데 실수였다기엔 뭐지 싶었습니다.
매장에는 저희 일행, 다른 손님 한 분, 그리고 알바생 지인으로 보이는 분 한 명 정도 있었는데, 그 지인분이 갑자기 '또 만나요' 노래를 휘파람으로 부르더라고요ㅋㅋ.. 괜히 예민하게 받아들인 걸 수도 있지만 마감 10분 전도 아니고 20분 넘게 남은 시점부터 계속 '이제 나가주세요' 하는 분위기처럼 느껴져서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같이 간 일행도 눈치를 보는 것 같아서 결국 1~2분 있다가 그냥 짐 챙겨서 나왔는데, 나가는 순간 카운터에서 알바생들끼리 웃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대화 내용도 아까 불 껐던 얘기인 것 같아서 더 기분이 별로였고.
요즘 카페 마감 관련 밈이 유행인 건 아는데, 자기들끼리 장난치는 건 상관없어도 손님이 간접적으로 받는 기분이라 정말 별로였습니다. 다신 가지 않을 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