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번쩍
21일 전
3미인증
관광지 인기 식당들 거품이..
서비스
휴가철이라 웨이팅은 어느 정도 각오하고 갔는데 예상 대기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더 기다렸어요. 이것 때문에 다음 일정까지 밀릴 정도..
무엇보다 웨이팅 방식이 너무 주먹구구식이에요. 대기 명단에 이름이랑 인원수만 적어두고 연락처는 따로 받지도 않던데, 그러면 언제 들어갈지 모르니까 결국 가게 주변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건지.. 테이블링 같은 시스템까지는 아니더라도 연락처 정도는 받아서 순서가 됐을 때 알려주면 훨씬 편할 것 같아요.
그렇게 오래 기다려서 먹었는데 맛도 솔직히 기대 이하.. 관광지에서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한 것도 있지만 특별하다는 느낌 없이 그냥 평범한 정도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셨는데 굽는 정도도 아쉬웠어요. 철판에 눌러 붙을 정도라 오히려 직접 굽는 게 나았을 것 같았어요
가격까지 생각하면 더 애매해요 웨이팅은 길고 운영은 불편하고 맛이나 서비스가 그 기다림을 납득시켜 줄 정도도 아니라서 입소문에 비해 거품이 좀 많이 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