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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파이어 나이트.정가 16만원 당연히 레고 정품일 때 얘기다.이건 고작 3만 2천 원 주고 21일이나 목 빠지게 기다려 받은 짝퉁 브릭이다.정가 5분의 1이라는 미친 가격 딱 하나 보고 사는 물건이다.근데 이딴 가품은 부품 누락 없는 '뽑기' 성공하기가 하늘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