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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근처 복싱장 두 달 정도 다녀봤는데, 저녁반 두 선생님 간에 티칭 차이가 꽤 느껴짐남자 선생님은 설명은 이것저것 많이 해주시는데 막상 제 자세에서 뭐가 문제인지 콕 짚어서 고쳐주는 부분은 좀 부족한 느낌도 들고.. 같은 자세도 여자 관장님한테 배우면 문제점을 바…